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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식개선사업

① 장애이해해봐 ② 알아가기 ③ 장애유형별 도움나누기 ④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용어
⑤ 장애인 대할때 ⑥ 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⑦ 교육및 체험 신청안내


지체장애인

휠체어 장애인과의 대화
  • 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대활할 때 편안한 위치를 잡은 후, 상대방과 마주보면서 이야기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서있게 된 경우에는 장애인과 너무 가까이 위치하지 않습니다.
  • 중요한 것은 서있든지 앉아 있든지 간에 장애인과 마주보면서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휠체어를 밀어줄 때
  • 휠체어 사용자에게 도움이 필요한지 먼저 묻습니다.
  • 내리막길 또는 오르막길에서 휠체어를 놓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 실외에서는 지형에 유의하고, 움푹 패인 곳이나 질은 곳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천천히 밀어주어야 합니다.
출입문과 엘리베이터

장애인을 부축하거나 휠체어를 잡아주는 것보다 출입문 등을 잡아주어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단과 턱에서
  • 턱에서는 휠체어를 약간 뒤로 뉘어 앞바퀴의 지렛대 원리를 이용하여 들어 올립니다.
  • 가파른 계단에서는 휠체어를 이용하기 어려우며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있으면 그 길을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득이하면 건장한 청년들 2~3명이 함께 도와주어야 안전합니다.
넘어졌을 때

장애인이 넘어지면 본능적으로 팔을 내밀어 도와주게 되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도움이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혼자 일어나는 것이 더 편하고 안전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장애인이 넘어지면 도움이 필요한지를 묻고 그렇지 않으면 넘어진 사람을 잡지 말고 팔을 내밀어 필요하면 잡고 일어서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동에 대한 주의사항
  • 지체장애인들은 종종 아동들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이때 많은 장애인 들은 아동의 질문에 보호자 들이 대신 답변해주기를 선호합니다.
  • 아동의 자연스런 호기심을 표현한 것을 꾸짖어서는 안되며 만약 장애인이 그 대화에 참여할 의지를 나타낸다면, 아동의 질문에 장애인이 직접 답변할 수 있게 합니다.
  • 아동의 호기심이 난감한 질문이나 어려운 질문일 경우 적절히 중재해 주어야합니다.
    또한 아동이 장애인의 허락 없이 휠체어나 다른 보장구를 다루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시각장애인

안내보행을 할 때
  • 팔을 시각장애인에게 내주어 팔을 잡고 걸음으로서 훨씬 수월하게 걸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팔은 팔꿈치부분이나 팔꿈치 위를 잡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시각장애인의 팔을 잡는 것은 실례되는 행동입니다.
    만일 시각장애인이 당신의 팔을 잡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면 서로가 상대방의 보행을 방해받지 않을 정도의 간격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시각장애인이 팔을 잡을 때는, 갑자기 돌거나 또는 움직이는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 계단, 엘리베이터 또는 예외적인 곳에 접근할 때는 우선 멈춰 서서 처한 상황을 설명합니다.
대화
  • 시각장애인이 당신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 당신이 그에게 말하고 있는지 혹은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 것인지 확신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집단 속에서 도는 대중 속에서는 장애인의 이름을 불러 주거나, 시각장애인의 팔을 젊잖게 건드린다든지의 표현을 한 후 말을 건넵니다.
  • 만일 공공장소에서 기각장애인과 함께 있다가 잠시 동안 시각장애인을 혼자 두게 될 때, 얼마 후에 돌아올 것이라고 말을 하고, 가기 전에 시각장애인이 편안하게 기다릴 수 있는 장소 도는 의자를 안내해 줍니다.
길을 안내할 때

길을 가르쳐 줄 대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위치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만일 적절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되면 가능한 한가지 정보만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도움을 줄 때는 숫자를 사용해서 위치를 정확하게 설명하면 좋습니다.
예) 여기ㆍ저기 등은 피하고 오른쪽 2m쯤 또는 왼쪽 100m쯤 가세요 라고 가르쳐 주면 좋습니다.

식사할 때
  • 시각장애인들이 볼 수 있거나 느낄 수 있는 것은 손이 가장 좋습니다.
    의자에 손을 대주면 쉽게 앉을 수 있고, 모든 상황들을 손을 대주어 설명해 주면됩니다.
    특히 테이블에 꽃병ㆍ촛불 등의 자애물 등은 치우는 것이 좋으며 그렇지 않다면 시각장애인 손을 대주어 알려주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숟가락 젓가락 위치, 각종 반찬이나 음식의 위치를 같은 방법으로 알려줍니다.
  • 음식제공 시에는 음식을 다루기 쉽도록 접시에 약간의 공간을 남겨두며, 음료 역시 잔의 윗부분을 조금 비워둡니다.
  • 음식이 뜨거운지 차가운지 또는 다른 어떤 특이한 점이 있다면 말해줍니다.

청각·언어장애인

청각장애인과 의사소통
  • 적당히 크고 일정한 소리로 약간 느린 속도로 분명하고 바른 입모양으로 간략하게 이야기 합니다.
  • 한 문장을 말하고 약간 쉰 후 다음 문장을 말하고 말끝을 흐리지 않도록 유의합니다.
  • 새로운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할 대 얼마간의 시간을 두고 이야기 합니다.
  • 이야기 도중 다른 상황(초인종ㆍ전화기 등이 울린 경우)에 처한 경우 이를 설명해 줍니다.
청각장애인과 글로 의사소통
  • 글로 의사소통하는 방법은 구화법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나 주소, 열차시간, 의약품명 등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 글뿐 아니라 지도, 도표, 그림 등을 제공할 때 더 유용합니다.
  • 청각장애인에게 글을 쓸 때는 필체에 유의하여 작성하고, 장애인이 내용을 읽고 있는 동안 그의 표정을 관찰하여 그가 내용을 이해하는지 확인합니다.
전화와 청각장애
  • 전화통화가 가능한 청각장애인에게 전화를 걸 경우 전화벨 소리를 즉각 듣지 못할 수 있으므로 보통 경우보다 더 오래 기다립니다.
    또한 전화를 하기 전에 주변의 소음을 제거하고 전달한 말을 미리 생각해 놓습니다.
  • 적극적이고 명확하고 분명하게 그리고 천천히 문장마다 끊어서 말을 합니다.
언어장애인과 의사소통
  • 많은 언어장애인들이 언어장애에도 불구하고 말로써 의사소통을 하기를 원합니다.
    대화의 속도가 매우 느리며 이해하는데 더욱 시간이 걸림을 인식하여야 합니다.
  • 얼굴, 눈을 바라보고 대화에 충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말하는 것이 힘들어 보일지라도 그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끝마칠 때까지 기다립니다.
  • 말을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듣고 이해하지 못할 경우 그 부분을 두 세 번 되물어 이해하며 함부로 추측하지 않습니다.

지적장애인

대화할 때
  • 지적장애인이 사용하는 말의 발음이 불명확하고 단어선택이 미숙하더라도 주의 깊게 들어주어 이들이 말하고자하는 의사를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 내가 말할 때는 되도록 쉬운 단어를 선택하고 필요하면 몸짓 등의 행동을 덧붙여 이해를 도울 수 있습니다.
  • 지적장애인들은 지능이 부족하다고 해서 무조건 반말을 하거나 나이 어린 사람으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외부장소에서 만날 때

교통수단 이용이 한정적이고 제한적이기 때문에 이들이 잘 아는 장소에서 만나는 것이 좋고 사전에 보호자에게 허락을 받으며 늦지 않게 귀가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안전하게 귀가하였는지 확인 전화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대중음식점에서
  • 메뉴를 읽지 못할 대는 메뉴를 읽어주는 것이 좋으며 가능하다면 글씨만 되어 있는 메뉴에서 음식을 선택하게 하기보다는 그림을 보면서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지적장애인의 가장 큰 어려움의 하나가 돈 계산이므로 지적장애인 본인이 직접할 수 있는 계산이면 옆에서 지켜만 봐주고 직접할 수 없다면 대신 계산해주고 반드시 영수증을 받아 보호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자폐성장애인

생활에서 전반적으로 고려해야할 점
  • 감정, 의견이 표현이 서투르고 나름의 특성을 가졌을 뿐, 비장애인과 똑같은 감정을 느끼고 있음을 기억합니다.
  • 고지식하여 변화하는 상황에 적응하기 어려워합니다.
    일과표를 작성하여 일과와 내용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설명해주고, 사전에 약속된 순서대로 생활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생활습관이 몸에 베일 때 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함을 잊으면 안됩니다.
  • 일과를 조정해야 할 경우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며, 새로운 일과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발달장애인은 낯선 장소, 익숙하지 않은 절차, 낯선사람, 예측하지 못했던 상황 등에 심하게 불안할 수 있으며, 여러 가지 행동특성을 보일 수 있으므로 사전에 충분한 설명 예행연습 등이 필요합니다.
  • 위험한 순간의 대처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며, 뜨거운 물, 전기, 자동차 등 위험할 수 있는 상황에서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특정한 상황이나 물건 등에 심하게 집착하여 자신이 하고 있던 일을 못할 수도 있으므로, 이런 상황을 미리 예측하여 필할 수 있도록 환경을 계획하고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폐성장애인과의 대화
  • 자폐성장애인은 ‘나’, ‘너’의 개념은 있으나 표현에서“나”, “너”, “우리” 등의 인칭대명사를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들의 말을 끝가지 주의깊게 듣고 상황과 문장 속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의사를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예) 손으로 누군가를 지시하거나, 대상지시 없이 “빵 먹어요”라고 말하기 쉽습니다.
  • 어떤 상황에서 생각이나 감정의 말을 문장으로 표현하는데 미숙하므로 예를 들어 말해주고 대답을 기다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 자폐성장애인은 대답할 때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끝단어만 쫓아하는 반향어를 많이 사용하므로“할까, 하지말까", "하지말까, 할까”처럼 말의 순서를 바꾸어 2회 이상 확인하며, 그 말이 현재 어떤 상황에서 쓰이고 있는지 추론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 발달장애인은 지능저하가 함께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생활연령에 어울리는 존칭어를 사용하여 개성을 가진 인간으로 상호 존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폐성장애인과 일상생활 속에서 함께 지내는 것이 다소 불편하더라도 그들도 비장애인과 함께 가야할 평등한 인격체임을 인정한다면 우리 모두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신장장애인

일상생활에서
  • 신장장애인이 지나치게 무거운 물건을 들어야 한다면 혈액투석을 하는 팔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 피부색이 유난히 창백하거나 검은 이유는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기 때문이고, 또한 손목의 혈관이 투석치료로 인해 울퉁불퉁하게 돌출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놀린다거나 이상하게 쳐다보지 말아야 합니다.
함께 식사를 할 때
  • 혈액투석 환자의 경우 2~3일에 한 번 투석을 하게 되므로 칼륨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 생명에 위험을 줄 수 있습니다. 칼륨은 신선한 과일이나, 야채, 육류, 우유, 밤, 감자 등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칼륨은 물에 잘 녹으므로 생으로 먹기보다는 물에 두 시간 정도 담갔다 그 물은 버리고 조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지나치게 염분 및 수분섭취를 하게 되면 부종이 심해지므로 짠 음식을 자제하고, 갈증 해소를 위해서는 물보다 흡수가 빠른 얼음을 권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질장애인

간질 발생시 응급 처치 법
대발작(전신성 근간대성 발작)
  • 경련이 시작되었을 때 환자를 눕게 하고 머리 아래에 푹신한 것을 깔아줍니다.안경을 벗기고 넥타이를 풀어주고 꽉 끼는 옷을 입었을 때는 윗 단추를 풀어줍니다.
  • 주변의 딱딱하고 날카로운 물건은 치웁니다.
  • 경련도중 어떤 것이라도 입에 넣어서는 안 되고 경련이 끝났을 때에는 옆에서 뉘어서 숨쉬기를 도와준 후 입안의 분비물이 흘러나오게 합니다.
  • 완전히 깨어날 때까지 음식물이나 물을 주지 않고 지켜봅니다.
소발작 (복합부분 발작)
  • 경련을 하고 있을 때 붙잡는 등의 육체적 속박을 가하지 않습니다.
  • 주변의 위험한 물건을 치웁니다.
  • 위험스럽거나 무서운 태도로 접근 하는 등 불안하게 만들면 안 됩니다.
  • 경련이 끝난 후에는 완전히 의식을 찾을 때까지 환자는 혼돈상태에 있게 되기 때문에 혼자 두어서는 안 되며 다소 거리를 두고 지켜봅니다.

안면장애인

  1. 외형이 징그럽다는 이유로 옆자리를 피하거나 상스러운 언행을 하는 행위는 당사자에게 당혹감을 주므로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2. 화상장애인들에게 뜨거운 것은 공포감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식사시 식탁위에 가스렌지와 같이 불을 켜면서 음식을 먹어야 하는 경우 부로부터 멀리 떨어져 않게 하거나, 뜨거운 것을 잡지 않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얼굴의 흉터나 변형된 모습은 전염성이 전혀 없습니다.
  4. 자신의 상처나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이나 시선을 꺼려하므로 한 여름에는 긴 상의/하의를 입거나, 모자 또는 장감 등으로 상처를 가리고 다니게 되는데 이들에게 무리하게 상의나 하의 등을 벗기는 행위는 삼가 합니다.
  5. 공공장소 등에서 얼굴 상처나 모습을 보고 혀를 차거나 손가락질을 하며 빤히 쳐다보는 행위, 함부로 흉터에 손을 대거나 하는 행동은 예의에도 어긋나는 것이며 뿐만 아니라 장애인에게 마음의 상처를 남기게 됩을 알아야 합니다.

장루·요루장애인

길에서 도움을 줄 때
  • 길에서 장루장애인이 주머니가 터졌을 때 가까운 공공화장실로 안내합니다.
  • 심리적으로 안정을 시킨 후 되도록 따뜻한 물을 마련하여 닦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식사시

장루장애인은 질긴 섬유질 음식, 설사 또는 변비, 가스를 유발하는 음식은 되도록 피해야 하므로 메뉴를 정할 때 고려하며, 술이나 담배를 권하지 않도록 합니다.

[ 자료출처 ]

▶ 2005 서울시 장애인식개선사업 『장애인식개선 사례집』-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 2005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 『연령단계별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지침서』 (사)서울시장애인재활협회/ 녹번종합사회복지관